LA한인타운 버몬트/베벌리 역 인근에 ‘대형 주상복합건물’

라디오코리아 | 입력 02/12/2019 11: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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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N. Vermont Avenue

지난주 LA한인타운 라파옛 팍 인근(2900 Wilshire blvd.)에서

25층 높이의 아파트 타워 건설을 위한 착공식이 열린 가운데

메트로 버몬트/베벌리 역 주변에서 또 다른 대형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한인 최대 부동산 개발사 ‘제이미슨 서비스’(Jamison Services)는

‘행키 인베스트먼트사’(Hankey Investment Company)와 파트너십을 맺고

자동차 딜러쉽이 위치했던 200 노스 버몬트 애비뉴 부지에

6층 높이, 490 유닛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를 건설할 예정이다.

 

1층 9천 280 스퀘어피트 공간에는 상가와 주차장이 들어선다.

 

대중교통주거지(TOC) 신축 주거지 규정이 적용될 경우

전체 유닛 중 10%에 달하는 49 유닛은

지역 평균 소득의 30% 이하를 버는 가구에 배정된다.

 

디자인은 MVE+Partners가 맡는다.

 

200 버몬트 부지 바로 맞은편에는

지난 2017년 개발업체 ‘앰캘’(MACAL)이 오픈한

100 유닛 규모의 저소득층 아파트,

‘더 메리디안’(The Meridian)이 있다.

 

비영리 부동산 개발업체 ‘PATH Ventures’ 역시

200 버몬트로부터 서쪽으로 두 블락 떨어진 곳에

저소득층 주거시설을 설립 중이다.

 

한편, 제이미슨 서비스와 행키 인베스트먼트사는

현재 공사 중인 2900 윌셔 아파트 타워와

지난해 완공된 LA다운타운의 초고층 주상복합건물,

‘서카’(Circa)를 공동 개발했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