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권소식 (02월 11일)

라디오코리아 | 입력 02/11/2019 13: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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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은 또다시 엇갈린 등락을 나타내며 

최근 2주동안 여섯번이나 혼조세로 마감했다. 

 

글로벌 증시가 대부분 강세를 보인 가운데  

오늘부터 재개되는 중국과의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진정시키는 호재로 작용했지만 임팩트가 강하지는 않았다.

 

상승출발한 장은 제대로 탄력받지 못하고

절제된 폭안에서 강세와 약세를 넘나들었다.  

 

희비가 엇갈린 FANG 주식들에도 불구하고 

NASDAQ이 특별히 떨어지지 않고 잘 버틴 가운데 

DJ는 초반의 강세에서 하락반전한 후 반등하지 못하고 개장내내 뒤처졌다. 

 

그러나 매도세는 금요일보다 완화된 수준에 머물렀고  

이제 막 7주째로 접어든 회복세가 

틀어지고 있다는 불안감도 딱히 형성되지 않아 

이틀동안의 혼조세가 반짝 숨고르기로 끝날 확률이 

여전히 높다는 것을 암시했다.  

 

한편 지난주 목요일 실적호조와 함께 사상 최고치에 도달했던 CMG은 

금요일 소폭하락했던 것의 6배 넘게 올라 이틀만에 최고치를 경신하고 

올해들어서는 40% 그리고 1년 전과 비교하면 

무려 137%나 폭등한 상태를 기록했다.

 

김재환 증권전문가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