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이 갤러리로 변한다! 코첼라 밸리 ‘데저트X’ 개최

라디오코리아 | 입력 02/11/2019 10:36:16 | 수정 02/11/2019 10: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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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량한 사막 한 가운데 다채로운 조형물들이 나타났다.

 

코첼라 밸리 일대서 팝업 전시회,

‘데저트X 2019’(Desert X 2019)가 개막했기 때문이다.

 

데저트X는 무료로,

오는 4월 21일까지 이어진다.

 

유명 큐레이터, 네빌 웨이크필드가 아티스틱 디렉터를 맡았다.

 

팜스프링부터 솔턴 호수(Salton Sea)까지 55마일에 걸쳐

사막을 갤러리 삼아

총 19종류의 거대한 설치 예술들이 흩어져있다.

 

대부분 일출부터 일몰까지 전시된다.

 

지난해 열린 데저트X에서는

모든 것이 거울로 만들어진 집,

‘미라지’(Mirage)가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팜스프링에 위치한 에이스 호텔 & 스윔 클럽 119호

(701 E Palm Canyon Dr, Palm Springs, CA 92264)에서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 사이에 지도를 나눠준다.

 

주말에는 버스 투어도 가능하다.

 

 

문의: desertx.org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