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주요 한인사회소식

라디오코리아 | 입력 02/11/2019 10:29:05 | 수정 02/11/2019 10: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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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에서 ‘비즈니스 개선구역 BID’ 중

LA한인타운 일부 지역이 포함됐다.

 

비즈니스 개선구역 BID란 해당 지역의 건물주 또는

상인들로 구성돼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을 유치하는 단체를 말한다.

 

LA비즈니스 저널이 2019 연 예산 기준으로

LA카운티 50대 비즈니스 개선BID를 분석한 결과  

한인타운 내 3가와 8가까지 이르는 일부 구역과

미드윌셔 지역을 포함하는 윌셔 센터 BID가

예산규모 73만 5천달러로 26위를 기록했다.

 

윌셔 센터 BID의 회원수는 1,100명으로

다수의 한인 업주들도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한편, 회원수 1,155명으로 이뤄진

다운타운 산타모니카 BID가  

예산 규모 876만 2천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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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지도부가  LA 를 방문해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과 간담회를 연다.

 

문 의장은 오는 15일

센츄리시티의 인터컨티넨탈 호텔을 방문해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비핵화 그리고 평화정착을 위해

방미외교를 펼친다.

 

앞서 문 의장은 내일(12일) 워싱턴 DC에서

낸시 펠로시 연방하원의장을 비롯해

공화당과 민주당의 의원들과 면담하고

13일에는 뉴욕에서 동포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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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그로브 시의회가 내일(12일) 저녁 6시30분 시의회에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표지석 이름 변경과 관련해 심의를 연다.

 

심의에서는 현재 ‘코리안 비즈니스 디스트릭’을

‘오렌지카운티 코리아타운’(OC Koreatown)으로

개명하는 안건을 다루게 된다.

 

개명 안건 통과를 위해

전직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들과 오렌지카운티 한인회,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등의 임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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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한인회가 다음달(3월)에

새 한인회관 준공식을 개최한다.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에 따르면 다음달(3월) 9일 오후 4시에

가든그로브의 새 한인회관(9876 Garden Grove Blvd) 앞 광장에서

리본 커팅 행사가 열린다. 

 

이어 오후 5시부터는 회관 내 강당에서

기념식이 진행된다.

 

문의 (714) 530-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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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회 문화예술 분과위원회가 내일(12일) 오후 6시30분

'문화의 샘터' 무료 예술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예술강좌는 '페이퍼 플라워 아트'에 대해 배우고

올해 100주년 3.1절 기념행사에 쓰일 무궁화도 만들게 된다.

 

문의: (323) 732-0700, info@kafl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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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을 대상으로 고민 상담을 제공하는

‘생명의 전화’가 상담봉사원을 모집한다.

 

생명의 전화에 따르면

올해로 창립 21주년을 맞아

한인들에게 상담을 제공하는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해

훈련하는 세미나를 개설한다.

 

전화 상담은 연중무휴로

오후 3시부터 새벽 5시까지 운영된다.

 

문의 (213)480-0691, (866)365-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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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6.25 참전유공자회가

가든그로브에 위치한 참전유공자회 오피스(13091 Galway St #11)에서

대한민국 국적상실 6.25 참전유공자들의

한국 국립묘지 안장 신청서를 받고 있다.

 

참전유공자회는

대한민국 국립묘지 안장을 원하는 유공자들이  

신청을 통해 가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714) 971-0749 


박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