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이번주도 50~60도대 추운 날씨..'비' 예보

라디오코리아 | 입력 02/11/2019 06:00:29 | 수정 02/11/2019 06: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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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는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국립기상대는 남가주 일대 추운 날씨가

적어도 오는 일요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주에도 대체로 50도~60도대 낮 기온분포가 예상된다.

 

특히 오는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비가 예보된 가운데

수요일에는 낮 기온이 50도대 중반으로 떨어지면서

한층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오늘 LA다운타운 낮 최고기온은 59도로 전망됐다.

 

그런가하면 LA다운타운과 한인타운, 헐리우드 힐스 등 

도심 지역을 비롯해 LA 해안가와 

샌가브리엘, 산타모니카 산간지대에는 

시속 35마일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오늘 새벽 4시까지 강풍주의보가 발령됐다.

 

또 산타 클라리타 밸리에는 오늘 아침 8시까지

결빙 경보가 발령됐다.

 

그리고 샌퍼난도 밸리와 산타모니카 산간지대에는 

서리 주의보가 역시 아침 8시까지 발령됐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