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튼 다운타운서 DUI 차량 인도 돌진..9명 부상

라디오코리아 | 입력 02/10/2019 08:27:57 | 수정 02/10/2019 08: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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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플러튼 다운타운에서

DUI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최소 9명이 부상당했다.

 

플러튼 경찰에 따르면 오늘 새벽 1시 50분쯤 

빨간색 토요타 타코마 트럭이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들을 치고

나무를 들이받은 뒤 100 웨스트 산타페 애비뉴에서 멈춰섰다.

 

트럭은 애나하임에 거주하는

올해 22살 크리스토퍼 솔리스가 몰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후 여러 명이 트럭 밑에 깔렸고,

경찰과 그 곳에 있던 주민들이 함께 힘을 합쳐

트럭을 들어올려 밑에 깔린 피해자들을 구조했다.

 

피해자들은 인근 병원에 후송돼 치료를 받았다.

 

피해자들의 정확한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피해자들의 나이는

18살에서 49살 사이로 파악됐다.

 

피해자들 가운데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도 있다.

 

사고 당시에는

식당과 바가 문을 닫을 즈음으로  

거리에는 다수의 보행자들이 있었다.

 

사고 후 트럭은

앞부분이 심하게 파손됐으며

에어백이 작동했고 연기가 피어올랐다.

 

이번 사고로 또다른 차량 세 대도 파손됐다.

 

경찰은 상해를 입힌 DUI 혐의로

솔리스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경찰은 사고를 목격했거나

휴대전화 등으로 촬영한 주민이 있다면

반드시 제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플러튼 교통경찰: 714-738-5313)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