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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개솔린 가격 3달러 초반대로 하락

박수정 기자 입력 12.13.2018 01:52 PM 수정 12.13.2018 02:56 PM 조회 2,649
LA지역의 개솔린 가격이 3달러 초반대로 하락했다.

전국자동차클럽 AAA에 따르면 어제(12일) 기준으로 LA카운티 개솔린 가격이 한달 전보다 27센트 하락한 갤런당 3달러 43센트를 나타냈다.  

주 전역에서도 개솔린 가격이 일주일 전보다 7센트 하락했다.

LA일부 지역에서 개솔린 가격이 3달러 이하였는데 윌브룩과 컴튼 그리고 린컨 하이츠에 위치한 주유소에서는 갤런당 2달러 99센트로 최저가를 기록했다.

하지만 여전히 캘리포니아주 개솔린 가격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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