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 4가와 놀만디 애비뉴 코너(411 Normandie)에 들어서는 대형 아파트가 내년 말 완공될 전망이다.
한인 최대 부동산개발업체 ‘제이미슨 서비스’는 이 곳에 7층 높이, 224 유닛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를 개발 중이다.
지난해 10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현재 콘크리트와 목재 틀이 세워졌다.
공개된 조감도 속 현대적인 디자인의 건물 외관이 눈에 띈다.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등 각종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Withee Malcolm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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