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의회 올해 12월 8일 ‘코리아타운의 날’ 선포

라디오코리아 | 입력 12/05/2018 17:18:40 | 수정 12/05/2018 17: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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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2018년)  12월 8일이 ‘코리아 타운의 날’로 선포됐다.

 

LA 시의회는 오늘(5일) 허브 웨슨 시의장이 발의한

‘코리아 타운의 날’ 선포 결의안을 채택했다.

 

‘코리아 타운의 날’ 지정은 지난 1972년 자리를 잡은 한인타운이

지난해(2017년) 45주년을 맞은 것을 계기로 추진됐고

오늘(5일) 결실을 맺었다.

 

12월 8일은 지난 1972년 코리아타운 번영회가 발족,

지난 1980년에는 데이빗 커닝햄 LA 10지구 시의원이 발의한

‘코리아타운 구획안’이 통과된 날로 더욱 의미가 깊다.  

 

올해 12월 8일만 ‘코리아 타운의 날’로 선포되는 것이지만

매년 12월 8일 마다 선포할 수 있도록 물꼬를 텃다는 평가다.

 

이 자리에 참석한 황인상 LA 부총영사는

‘코리아 타운의 날’ 지정은 다인종이 모여사는 한인타운 내

한인들의 영향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한인 정치력이

보다 성장했음을 뜻한다고 강조했다.

 

<녹취 _ 황인상 LA 부총영사>

 

또 올해LA 한인타운 내 방글라데시 지역구 지정 저지와

노숙자 쉘터 건립 강행 저지 등 한인사회가 보여준 단합이

이뤄낸 또 하나의 성과라는 분석이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