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츄라 카운티 셰리프국, 용의자는 28살 이안 데이빗 롱

라디오코리아 | 입력 11/08/2018 07:30:13 | 수정 11/08/2018 07: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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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undated photo of Ian Long, 28. (credit: Facebook)

어제(7일) 밤 Thousand Oaks의 대형 술집‘Borderline Bar & Grill’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최소 12명이 숨진 가운데

용의자는 올해 28살의 이안 데이빗 롱으로 밝혀졌다.

 

벤츄라 카운티 셰리프국 제프 딘 국장은 오늘(8일) 아침 7시

기자회견을 통해 Thousand Oaks 총기 난사범은

올해 28살의 이안 데이빗 롱이라고 밝혔다.

 

또 당초 데이빗 롱은 현장에 투입된 경찰에

사살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제프 딘 국장은 데이빗 롱이

‘Borderline Bar & Grill’에서 총기를 난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또 데이빗 롱은 총기를 난사할 당시

불특정 다수를 타깃으로 삼았다고 덧붙였다.

 

데이빗 롱은 지난 2008년부터 2013년 미 해병대에 투신해

해병으로 복무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또 2015년 한 술집에서 폭행 사건에 연루됐는데

당시 롱은 피해자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