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sand Oaks 총기 난사 용의자 올해 29살 남성

라디오코리아 | 입력 11/08/2018 05:44:10 | 수정 11/08/2018 05: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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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일) 밤 Thousand Oaks의 술집 ‘Borderline Bar & Grill’ 안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최소 12명이 숨진 가운데

용의자는 29살 남성인 것 으로 나타났다.  

 

LA 타임즈는 수사당국 소식통을 인용해

숨진 총기 난사 용의자는 29살로 자신의 어머니 차를 타고

‘Borderline Bar & Grill’에 도착한 뒤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수사당국 소식통은 용의자가

45구경 권총과smoke bombs로 무장했었다고 밝혔다

 

Smoke bomb은 연기를 발생시키는 폭탄같은 형태로

당시 목격자들이 술집안에서 연기가 많이 피어올랐다는 증언을 토대로

용의자가 Smoke bomb을 먼저 던진 뒤

총기를 난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용의자는 45구경 권총을 벤츄라 카운티에서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목격자는 이 용의자가 밤 11시 20분쯤

‘Borderline Bar & Grill’에 입장한 뒤 

Doorman을 먼저 쐈다고 증언했다.

 

또 당시 용의자는 검은 셔츠를 입고

검은 모자와 안경을 착용했다고 덧붙였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