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

라디오코리아 | 입력 10/08/2018 17:30:22 | 수정 10/08/2018 17: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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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선수들이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을 자축하며 샴페인 파티를 벌이고 있다.

LA 다저스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 역전승하며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했다.

 

LA 다저스는 오늘(8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선 트러스트 팍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6 - 2 로 챔피언십 시리즈 티켓을 거머쥐었다.


다저스는 오늘(8일)  승리로 통산 13번째 챔피언십 시리즈를 치르게 됐다.

 

챔피언십 시리즈에서는 밀워키 브루어스와

월드시리즈 진출권을 두고 맞붙는다.

 

LA 다저스는 1회초 투 아웃 이후

먼시가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한 다저스는

계속된 투 아웃  1루 상황에서 마차도가 좌익선상으로 향하는

1타점 2루타를 만들어냈다.

다저스 선발투수 리치 힐이 좋은 투구를 이어가며 리드를 유지했다.

 

힐은 3회말까지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하지만 2점을 허용하며 4회 말을 마쳤다.

 

끌려가던 다저스는 6회초에 주도권을 되찾았다.

 

투 아웃 주자 1루 상황에서

푸이그가 우전안타를 때려 투 아웃 주자 1, 3루 찬스를 잡은 다저스는

대타 프리즈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려 3 - 2 재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7회초 노 아웃 주자 1, 2루 찬스에서

마차도가 3점 홈런을 쏘아 올려 격차를 4점까지 벌렸다. 

7회말 애틀랜타 타선을 삼자범퇴로 틀어막은 다저스는

8회말 마에다 겐타가 투 아웃 주자  1, 3루 위기에 놓였지만,

대타 루카스 두다를 풀카운트 승부 끝에

중견수 플라이 처리했다.

 

다저스는 이어 9회말 투입한 켄리 잰슨이

 

1이닝을 삼자범퇴 처리, 챔피언십시리즈행 티켓을 따냈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