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 4승 도전 실패

라디오코리아 | 입력 08/21/2018 23: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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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이 올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LA 다저스는 오늘(21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2 - 5로 역전패했다. 

류현진은 4승에 도전했지만 4이닝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해 패전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1회와 2회 삼자범퇴 처리했고

2회말 선취득점까지 만들어냈다. 

 

다저스는 1 - 0으로 앞선 3회초 위기를 맞았다.

 

류현진은 투아웃 주자 2루 상황에서 

호세 마르티네스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이어 야디에르 몰리나에게 중앙펜스를 넘어가는 

투런 홈런까지 맞아 1 - 3으로 역전당했다.

 

다저스는 4회말 원아웃 주자 2, 3루 상황에서 

류현진을 대타 브라이언 도저로 교체하는 승부수를 띄웠지만

찬스에서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류현진에 이어 투입한 딜런 플로로가 

2이닝 무실점으로 추격을 이어갔지만 

3번째 투수로 투입한 다니엘 허드슨이 투아웃 주자 1루 상황에서  

마르셀 오수나에게 투런홈런을 허용해 격차는 4점까지 벌어졌다. 


다저스는 7회 말 원아웃 상황에서 

매니 마차도가 좌월 솔로홈런을 쏘아 올려 추격했지만 

더 이상 쫓아가지못하고 최종 스코어 2 - 5로 패했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