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프트볼, 4강 진출 먹구름

연합뉴스 | 입력 08/21/2018 09:25:35 | 수정 08/21/2018 09:25:35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중국에 패하고 인도네시아에 승리해 2승 3패
 

한국 소프트볼 정혜인이 21일 자카르타 GBK 소프트볼필드에서 열린 중국과의 경기에서 타격하고 있다.

 

한국 소프트볼의 4강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한국은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소프트볼필드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중국과의 예선 4차전에서 1-2로 패했다.

 

이후 약체 인도네시아를 4-2로 꺾었지만, 5위(2승 3패)로 밀렸다.

 

이번 아시안게임 소프트볼은 7개 팀이 참가해 한 경기씩 치러 1∼4위가 준결승에 진출한다.

 

한국은 22일 일본과의 경기에서 승리하고, 다른 팀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어려움에 빠졌다.

 

중국전 한 점 차 패배가 아쉬웠다.

 

한국은 1회말 중국에 2점을 빼앗겼고, 끝내 이를 만회하지 못해 패했다.

 

한국은 인도네시아전에서도 안타 수에서 5-9로 밀리는 등 고전했으나 6회 등판한 배유가가 2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