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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파워볼 2억 4천 560만 달러 잭팟

이황 기자 입력 08.12.2018 07:49 AM 조회 4,427
​2억달러 넘게 치솟은 파워볼 당첨금의 주인공이

뉴욕에서 나왔다.

캘리포니아 주 복권국에 따르면 어제(11일) 파워볼 추점에서 6자리 숫자를 모두 맞춘 티켓이 뉴욕에서 팔렸다.  

당첨 번호는 5번과 43, 56, 62, 68, 파워볼 넘버는 24로 잭팟 상금은 모두 2억 4천 560만 달러에 달한다.

CBS newyork 등은 잭팟 티켓이

2754 하이란 블러바드에 위치한 스탑 & 숍 매장에서 판매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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