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산불 연기로 대기오염 '심각'! 연기 뉴욕까지 흘러가

라디오코리아 | 입력 08/10/2018 06: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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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는 대기오염 주의보가 발령됐다.

 

남부해안 대기질관리국은 오늘 아침까지

오렌지카운티와 리버사이드카운티를 비롯해

LA카운티 샌 가브리엘 밸리  

그리고 샌버나디노 카운티 등에 주의보를 발령했다.

 

당국은 연기를 보거나 냄새를 맡는다면

문과 창문을 모두 닫고 실내에 있을 것이 권고된다고 밝혔다.

 

LA카운티 보건국도 노약자들에게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한 연기는

뉴욕까지 흘러간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기상대의 지도를 보면 캘리포니아주 산불 연기는

3천 마일 떨어진 뉴욕시로 흘러갔지만,

지표면에서 1마일 넘는 상공에 있어

주민들이 보거나 냄새를 맡지는 못한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