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편으로 대마 밀수...미국인 교사 구속

라디오코리아 | 입력 07/12/2018 04:25:45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광주지방검찰청은 국제 우편으로 대마를 들여온 혐의로

미국 국적의 교사 33살 A 씨를 구속했다.


A 씨는 오리건주에서 대마 천2백 그램을

국제 특급 우편으로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밀수입 정보를 미리 파악했던 검찰은

A 씨가 우편을 받는 것을 기다렸다가 체포했다.

검찰은 A 씨에게서 압수한 대마가

2천5백여 명이 동시에 흡연할 수 있을 정도의 양이라고 설명했다.

검찰은 A 씨를 상대로

대마를 밀수입한 이유와 경위, 사용처 등을 추가 조사할 방침이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