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 유니버셜, 2018 러시아 월드컵 TV 광고 수익률 1위

라디오코리아 | 입력 07/11/2018 14: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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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월드컵 대망의 결승전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NBC 등 주류 방송사의 TV 광고 수익료가

2억 5천만 달러를 넘어섰다.

 

NBC 유니버셜은 지난 9일부터 준결승까지

2018 러시아 월드컵 TV 광고 수익으로

총 1억 5천 240만 달러를 벌여들여 목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NBC 유니버셜 계열사인 텔레문도는 1억 4천 310만달러,

NBC 유니벌소는 890만 달러, NBC 스포츠가 22만 4천 443달러에 달하는

TV 광고 수익을 기록했다.

 

NBC 유니버셜에 가장 많은 예산을 투자한 광고주는

스프린트로 천 290만 달러를 소요했다.

 

폭스바겐은 천 만 달러, 맥도날드가 830만달러,

포드와 도요타가 720과 590만 달러를 각각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광고 노출 빈도수는 폭스바겐이 334번으로 가장 많았고

스프린트가 272 번으로 뒤를 이었다.

 

2018 월드컵 공식 중계 방송사인 Fox의 경우

TV 광고 수익으로 1억 770만 달러를 벌어들여

NBC 유니버셜의 뒤를 이었다.

 

한편, 2018 러시아 월드컵 TV 시청률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Fox와 Fox Sports 1을 통해 월드컵을 관전한 시청자는

56경기동안 254만 천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4년전인 지난 2014년 공식 월드컵 중계 방송사인

ESPN과 ESPN2, ABC가 기록한 408만 3천명보다 무려 39% 감소한 수치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