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비치 해변에 정체불명 ‘바늘’.. 10대 청소년 찔려

라디오코리아 | 입력 07/11/2018 11:31:31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롱비치 해변가에서 구조대원이

정체불명의 바늘을 밟는 사고가 발생해

시 당국이 대대적인 청소작업에 나선다.

 

10대 청소년인 주니어 구조대원은 지난달(6월) 26일

오션 블러바드와 55가 인근을 걷다

모래 속에 숨어있던 바늘에 발을 찔렸다.

 

롱비치 시 당국은 일부 노숙자들이

마약 투여를 위해

주사 바늘을 사용하고 아무데나 버리고있다면서

해변을 따라 길게 늘어선

노숙자 캠프 철거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 일대 순찰도 강화됐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