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시티 살롱서 웨딩반지 훔친 아시안 여성 공개수배

라디오코리아 | 입력 07/10/2018 10:37:25 | 수정 07/10/2018 10: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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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ABC7

스튜디오 시티의 한 살롱에서

결혼반지 절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 검거에 나섰다.

 

LAPD에 따르면 한 아시안 여성이

지난달 20일 12100블락 벤츄라 블러바드에 위치한 살롱에서

고객이 메니큐어를 받으려고 벗어놓은 웨딩 반지를 훔쳐 달아났다.

 

살롱  CCTV에는 손님으로 가장한 한 아시안 여성이

서비스를 받고 다른 고객의 웨딩 반지를 훔쳐

자신의 지갑에 넣은 뒤 유유히 사라지는 범행 장면이 담겼다.

 

사건 발생 이후 20여일이 지났지만 이 용의자의 행적은 오리무중이다.

 

경찰은 이 여성 용의자가 중국 또는 베트남인 일 것으로 추정하고

신원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 LAPD  818 – 754 - 8377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