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주택 구입시 7만 5천 달러까지 보조금 지원

라디오코리아 | 입력 06/13/2018 13:41:38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LA 주택 구입자들을 위한 보조 프로그램이 재개된다. 

 

LA카운티 정부는 다음달 1일부터

 ‘홈 오너십 프로그램’ HOP를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LA카운티 정부는 특히 ‘홈 오너십 프로그램’을 통한 보조금을

과거 6만 달러에서 이번에 7만 5천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홈 오너십 프로그램’을 신청하려면

지난 3년 동안 주택을 보유하지 않았어야 하고  

주택 구입액의 최소 1%에 해당하는

다운페이먼트 자금을 준비해야 한다.

 

소득기준은 LA카운티 중간 소득의 80% 이하로

싱글인 경우 연소득 5만4250달러 이하,

2인 가족은 연소득 6만2천달러 이하,

3인 가족 연소득 6만 9천 750달러 이하

그리고 4인 가족 7만 7천 5백달러 이하여야 한다.

 

또 구입할 주택 가격은 42만7000달러 이하여야 하며

프로그램 신청자가 직접 거주할 주택만 구입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자들은

8시간의 첫주택구입자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첫 주택 구입을 도와주고 있는 샬롬센터의 이지락 소장은

프로그램 신청시 선착순으로 혜택을 받게 되는데,

신청에 준비가 필요한 만큼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샬롬센터는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LA 미주평안교회에서

20 여개의 단체가 참여하는대규모 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예약문의: 213-380-3700 또는   www.shalomcenter.net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