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2년반 내에 북한 비핵화 주요 성과 달성 희망적"

라디오코리아 | 입력 06/13/2018 10: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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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우리는 북한의 '주요 비핵화'를

 앞으로 2년 반 내에 달성할 수 있다는데 희망적"이라고 말했다.

6·12 싱가포르 미북정상회담에 참석한 뒤

서울로 이동한 폼페이오 장관은 오늘

'북한이 언제까지 핵무기 해체 조치를 하길 원하나'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어

"우리는 우리가 해결할 수 있다는데 희망적"이라며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가 끝나는 2020년까지

비핵화의 주요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폼페이오 장관이 비핵화의 구체적 시간표를

명시적으로 못 박아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