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시터, 120도 차안에 6살 남자아이 두고 식당 방문

라디오코리아 | 입력 06/13/2018 09: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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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 Law was arrested on suspicion of felony child endangerment after allegedly leaving a 6-year-old boy in a sweltering locked car. (Alhambra Police Department)

알함브라 지역에서 어제(12일),

보모가 차안에 아이를 두고 식당을 방문해

아동방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체포된 보모는 60살의 헬렌 라 이며

알함브라 지역의 이스트 밸리 블러바드에서 어제,

화씨 120도에 달하는 차안에 6살 남자아이를 두고

2시간 동안 식당 등을 방문했다.

 

이어 오후 2시 30분쯤, 행인이

차안에 남겨져 땀에 흠뻑 젖은 채

울고 있는 아이를 발견해 소방국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도착한 소방관은

아이를 차안에서 꺼내 병원으로 후송시켰다.

 

결국 경찰은 보모 헬렌 라를  

아동을 방치한 중범죄 혐의로   

현재 10만달러의 보석금을 포함해

구치소에 수감한 상태다. 


박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