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주 경제전망 밝아..무역이슈, 주택문제 변수

라디오코리아 | 입력 06/13/2018 07:31:30 | 수정 06/13/2018 07: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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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3년간 CA주 경제전망은 밝은 것으로 나타났다.

 

UCLA 앤더슨 경제연구소는 오늘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CA주 경제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밝혔다.

 

다만 CA주 경제를 발목잡는 몇가지 변수들이 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UCLA 앤더슨 경제연구소 제리 니클스버그 디렉터는

북미자유무역협정 NAFTA 재협상과 미중 관세 전쟁이

CA주 경제에 위험요소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연방정부 적자가 늘어나면

국제무역에 압력을 가하게 될 것이고

무역조치는 CA주 물류와 수출산업에

직접적인 타격을 미칠 것이라고 니클스버그 디렉터는 설명했다.

 

이 밖에 CA주 안에서는 주택문제가

CA주 경제 성장을 방해하는 장애물로 꼽혔다.

 

이로써 CA주와 로컬정부는

주택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택건설에 보다 힘써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같은 문제들만 해결된다면 CA주 경제전망은 상당히 밝은 편이다.

 

내년부터 2020년까지 향후 3년간 CA주 고용은

1.7%와 1.8% 그리고 0.8%씩 꾸준히 성장할 전망이다.

 

임금 역시 같은 비율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 오는 2020년 말까지 매년 CA주에는

14만 유닛의 주거지가 지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CA주 주택비용은 앞으로도

전국 다른 어느 곳보다 비쌀 것으로 관측됐다.

 

높은 주택 비용은 노숙자를 증가시킨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