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서 산불 발생..155에이커 전소, 진화율 10%

라디오코리아 | 입력 06/12/2018 07: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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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일대 기온이 오르면서 더운 날씨 보이는 가운데 

어바인 지역에서 또 산불이 발생했다.

 

오렌지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어제 오후 4시 50분쯤

241번 톨로드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지금까지 최소 155에이커가 전소됐다.

 

진화율은 10%에 불과하다.

 

소방관 3백여 명이 진화작업을 벌여

산불이 확산되는 것을 막았고

현재로서 산불로 위협받는 주택도 없다.

 

하지만 진화작업을 벌이던 소방관 한 명이 부상 당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