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부터 25일 사이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행사를 취재할 예정인 미국 등 외국 취재진에게 북한 입국 비자가 발급됐다고 일본 NHK 방송이 보도했다.
NHK는 "미국과 다른 외국 언론의 취재진은 중국 베이징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비자를 발급받았다"며 "이들은 22일 베이징에서 항공편으로 북한을 방문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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