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저소득층 소득 기준 상향 조정..1인 $54250

라디오코리아 | 입력 05/17/2018 1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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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의 저소득층 소득 기준이 상향 조정됐다.

 

연방주택도시개발국에 따르면

LA카운티의 저소득층으로 구분되는 소득은

1인 기준으로 5만4250달러,

2인 가족 6만2000달러 그리고 4인 가족 7만7500달러다.

지난 해의 저소득층 소득 기준은

1인 5만500달러, 4인은 7만2100달러였다.

 

그런데 올해 들어 소득 기준이

1인은 3750달러, 2인은 4300달러,

4인은 5400달러 높아진 셈이다. 

이처럼 올해 들어 저소득층 소득 기준이 큰 폭으로 높아진 것은

중간소득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극빈층 소득 기준 역시 높아졌다.

 

극빈층 소득기준은 지난해만 하더라도

1인기준 연소득 3만1550달러였는데,

올해는 3만3950달러로 2400달러 상승했다.

 

2인 소득 기준 역시 지난해 3만6050달러에서

올해는 3만8800달러로 2750달러,

4인은 4만5050달러에서 4만8450달러로 3400달러

각각 높아졌다. 

또 최저소득층 소득 기준은

1인의 경우 지난해 만8950달러에서 올해는 2만350달러,

2인은 2만1650달러에서 2만3250달러,

4인 가족은 2만7050달러에서 2만9050달러로 상향조정됐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