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소 비에호 폭발사건 사망자의 전 남자친구 체포

라디오코리아 | 입력 05/17/2018 06:44:49 | 수정 05/17/2018 06: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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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소 비에호 폭발사건 사망자의 전 남자친구가 

오늘 새벽 경찰에 전격 체포됐다.

 

폭발사건을 수사 중인 연방수사국 FBI는 

롱비치에 거주하는 올해 59살 스티브 비엘을 

오늘 새벽 자택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알리소 비에호 폭발사건의 용의자로 

비엘을 체포한 것은 아니라고 전하면서 

아직까지 혐의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다. 

 

스티브 비엘은

지난 15일 폭발로 숨진 40살 여성,

이디코 크라즈니악의 전 남자친구다.

 

비엘과 코라즈니악은

폭발이 일어난 진료소 건물 1층 스파를

함께 운영하며 사귀어오다 최근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오렌지카운티 세리프국과 연방수사국 FBI는 어제

폭발이 단순 사고로 보이지 않고,

폭발 장치에 의한 것이었다고 밝히고

수사를 확대해왔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