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하산하던 20대 한국인 남성 숨져

라디오코리아 | 입력 05/17/2018 0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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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 지난 15일 밤

중국 서북부 시짱 자치구 히말라야 산맥에 있는

해발 8,200m 초오유 산을 내려오던 한국인 29살 박 모 씨가

고산병 증세를 일으킨 뒤 숨졌다.

시신은 현재 해발 6,400m 지점에 있고,

구조대가 시신을 수습하러 파견됐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박 씨는 한국인과 외국인들로 함께 이뤄진 등반팀 일원으로 등반에 나섰지만,

기상 악화와 고산병 증세로 하산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