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주택가에서 한국인 총격 피살

라디오코리아 | 입력 05/17/2018 0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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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수도 마닐라 시 칼로오칸 주택가에서

현지시간 어젯밤 한국인 58살 김 모 씨가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김씨는 현지에서 사업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현지 경찰이 용의자 추적하고 있고,

필리핀에 파견된 한국 경찰청 한인 사건 전담 경찰 등이 현장에 투입돼

현지 경찰 수사를 지원하고 있다.

필리핀에서 한국인이 살해된 건 올해 들어 이번 사건까지 3명째다.

 

또 2012년에서 2016년까지는 한국인 48명이 살해된 것으로 나타나

필리핀은 해외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희생되는 국가라는 오명을 썼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