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권소식 (05월 16일)

라디오코리아 | 입력 05/16/2018 15:36:29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주식시장은 폭락한지 하루만에 반등세로 돌아서며 

회복세가 아직 건재함을 나타냈다. 

 

글로벌 증시가 엇갈리고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7년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몇몇 대표기업들의 실적호조는 투자심리를 진정시키는 호재로 작용했다. 

 

초반부터 혼조세와 강세를 넘나든 장은 

기대 이상의 회복세로 발전하지 못했어도 반등을 끝까지 지켰다. 

 

특히 소매주식들이 오랜만에 일제히 상승하며 분위기를 고조시키자  

증가한 매수세와 함께 장의 강세는 

초반보다 눈에 띄게 탄탄해진 상태를 유지했다. 

 

그리고 NASDAQ은 3대지수들 중 유일하게 

어제 떨어졌던 것의 3/4이상을 만회하며 

V자 모양의 회복세에 돌입했다는 것을 나타내  

어제 약세가 반짝 하락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암시했다. 

 

한편 M는 예상치를 능가한 실적호조에 이어 올해 총 수익전망까지 높이며

6개월만에 가장 크게 올라 14개월 최고치를 찍고  

올해들어 31%넘게 폭등한 모습을 기록했다.

 

김재환 증권전문가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