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가주한미포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최덕례 할머니 추모제

이황 기자 입력 04.23.2018 06:00 PM 조회 1,620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최덕례 할머니가 오늘(23일) 향년 97살의 나이로 별세한 가운데 가주한미포럼이 추모제를 마련했다.

추모제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201 E 콜로라도 스트릿에 위치한 글랜데일 소녀상 앞에서 열린다.  

최 할머니를 비롯해 지난 3월 숨진 안점순 할머니 등 올해 들어 숨진 위안부 피해자는 총 4명으로   위안부 피해자 생존자는 28명으로 줄었다. 
댓글 0
0/300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