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장사 유학원 '프로디' 선고공판 오늘 열려

라디오코리아 | 입력 04/19/2018 08:11:31 | 수정 04/19/2018 08: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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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을 대상으로 비자 장사를 해오다

지난 2015년 적발돼 연방검찰에 기소된

한인 어학원 ‘프로디 대학’ 운영자에 대한 선고공판이 오늘 열린다.

 

선고공판은 오늘 아침 8시부터

LA다운타운 350 1웨스트 1가에 위치한

연방 법원에서 열린다.

 

LA한인타운에서 ‘프로디 대학’을 포함한

정규인가 학교 4곳을 소유하고 운영하던

올해 54살 심희선씨는 지난해

이민서류 위조와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이에 따라 심씨는 오늘 선고공판에서

최대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오늘 공판에서 어떤 판결이 내려질지 주목된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