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LPGA 투어 올해의 선수 1위 도약

라디오코리아 | 입력 04/15/2018 17:58:59 | 수정 04/15/2018 17: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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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여제' 박인비가 미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주요 개인 부문 선두에 올랐다.


박인비는 하와이주 오아후섬에서 열린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이 결과로 올해의 선수 포인트 9점을 추가한 박인비는 63점으로

이 대회 전까지 선두였던 페르닐라 린드베리를 제치고 1위에 나섰다.

원래 1위였던 상금 부문에서도

박인비는 58만 6천984 달러로

2위와 격차를 벌렸다.

상금 2위는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브룩 헨더슨으로

49만 6천619 달러다.

박인비는 또 올해 투어 대회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한

CME 글로브 레이스 포인트 부문에서도 천158점으로

천48점의 헨더슨을 앞서 선두를 지켰다.

고진영은 신인상 부문에서 336점으로 

204점의 해나 그린을 앞서 1위를 유지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