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총영사관, 가족 관계등록사항 증명서 당일 발급한다

라디오코리아 | 입력 03/08/2018 17:17:08 | 수정 03/08/2018 17: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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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총영사관이 미주 지역 최초로

가족관계등록사항 증명서를

직접 발급할 수 있는 공관으로 지정됐다.

 

LA 총영사관은 오늘(8일) 대법원 전산시스템과

직접 연결해 가족관계등록사항 증명서를

당일 발급할 수 있게된 것은 물론

이를 담당하는 법원행정처 소속

남연화 영사가 부임했다고 밝혔다.

 

가족관계등록사항 증명서는 국적상실신고와 국적이탈신고 등

국적 업무 시 반드시 제출해야하는 서류로

발급까지 최장 2주일이 소요된 것은 물론

총영사관을 재방문해야하는 불편이 뒤따랐다.

 

하지만 이번 제도 개선으로

총영사관은 행정 처리 속도가 대폭 개선되고

한인들의 재방문해야하는 불편을 덜게됐다.  

 

총영사관은 내일(9일)까지

가족관계등록사항 증명서 발급의 시범운영을 마친 뒤

오는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