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비핵화' 약속.. 트럼프 "5월까지 면담 희망"

라디오코리아 | 입력 03/08/2018 16:25:41 | 수정 03/08/2018 16: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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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중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친서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한 가운데

해당 친서에는 북한의 비핵화 의지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또 가능한 빨리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고싶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대해 정의용 실장은 조금 전(동부시간 오후 7시, LA시간 오후 4시) 

백악관 앞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미국은 북한에 대한 압박 정책을 계속해 나갈 것이며,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5월까지

김정은 위원장을 면담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북미간 대화의 물꼬가 트였다고 평가하고있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