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실업률 4.4%..1976년 이후 최저치

라디오코리아 | 입력 03/08/2018 14: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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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난 1월 캘리포니아 주 실업률이 소폭 하락하며

4.4%를 나타냈습니다.

 

이로써 1월 캘리포니아 주 실업률은

1976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박현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캘리포니아 주 일자리가 꾸준히 증가하며

지난 1월 실업률이 역대 최저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고용개발국은

지난 1월 일자리가 3만 5천 5백여 개 증가하며

실업률이 4.4%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월 캘리포니아 주 실업률은

앞서 4.3%로 발표됐다가

이후 4.5%로 정정됐습니다.

 

결국 1월 실업률은

한 달 전인 12월보다 0.1%포인트 더 떨어지면서

실업률 조사를 실시한 1976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실업자 수도

지난해 12월보다 만 5천여 명이 감소한

85만 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1년 전인 지난해 1월과 비교하면

15만 2천여 명이나 줄어든 것으로

실업률도 5.2%에서 0.8%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난달 캘리포니아 주 일자리 증가는

전체 11개 부문 중 무려 8개 부문에서 두드러졌습니다.

 

특히 건설업 일자리가 만 천 백여개 늘어나면서

일자리 증가세를 이끌었습니다.

 

이어 무역, 대중교통과 유틸리티 만 8백여 개

그리고 교육과 건강 서비스 만 7백여 개

각각 일자리가 증가했습니다.

 

반면 전문직과 비즈니스 서비스에서는 7천 3백여 개 일자리가

정보 부문은 천 5백여 개 일자리가 각각 사라졌습니다.

 

광산업과 벌목 부문 일자리 수에는 변동이 없었습니다.

 

이 밖에 LA카운티와 오렌지카운티에서는 각각

7천 2백여개와 4천 3백여 개씩 일자리가 늘어났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 박현경입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