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팔리세이즈서 3중 추돌사고..골프선수 빌 하스 부상

라디오코리아 | 입력 02/14/2018 07:31:50 | 수정 02/14/2018 07: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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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퍼시픽 팔리세이즈에서

프로 골프선수 빌 하스와 배우 루크 윌슨이 

각각 탄 차량들이 연루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한 명이 숨졌다.  

 

LA소방국에 따르면 어제 저녁 6시 30분쯤

5백 블럭 차우타우콰 블러바드에서

페라리 한 대가 중심을 잃고 SUV 차량 옆을 스친 뒤

BMW를 들이받았다.

 

이 여파로 BMW는 전복됐다.

 

페라리를 몰던 운전자는 현장에서 숨졌다.

 

또 페라리에 타고 있던 빌 하스와

BMW 운전자는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SUV에 타고 있던 루크 윌슨은 부상을 입진 않았다.

 

빌 하스는 내일부터 리비에라 컨추리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오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퍼시픽 팔리세이즈를 찾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어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빌 하스는

좋지는 않지만, 안정적인 상태로 일단 병원에서 퇴원했고 

대회에 참가하지 않고 

사우스 캐롤라이나 집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