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다이라, 빙속 여자 1,000m서 금 사냥 실패..박승희 16위

라디오코리아 | 입력 02/14/2018 05:24:47 | 수정 02/14/2018 05: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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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고다이라 나오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박승희와 김현영은 각각 16위와 18위를 차지했다.



고다이라는 오늘(14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서

1분13초83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네덜란드의 요린 테르모르스에 이어 2위다.

지난해 12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자신이 세운

세계신기록 1분12초9에 못 미치는 기록이다.

고다이라는 이번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에서

1,000m를 제패해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점쳐졌지만

결국 네덜란드의 벽에 막혔다.

고다이라는 앞선 두 차례의 올림픽에서도

팀 추월 은메달 하나만 수확하는 데 그쳤다.

고다이라는 오는 18일(한국시간)

여자 500m에서 이상화와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종목을 바꿔

첫 올림픽에 나선 박승희는 1분 16초11을 기록했다.

소치올림픽에 이어 두 번째 올림픽에 나선 김현영은

1분16초366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