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39지구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영 김 후보가 오는 30일 LA한인타운에서 캠페인 출범식을 겸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영 김 후보 측은 오는 30일 오후 5시 30분부터 LA한인타운 아로마센터 5층에서 캠페인 출범식과 ‘후원의 밤’ 행사를 연다고 오늘(19일) 밝혔다.
오후 5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리셉션 행사가 열리는데 이어 저녁 7시 30분부터는 만찬이 이어질 예정이다.
개인은 최대5천 4백 달러, 부부는 최대 만 8백 달러까지 기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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