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서 3.1운동 유네스코 등재 캠페인 열린다.

라디오코리아 | 입력 01/12/2018 16:47:10 | 수정 01/12/2018 16: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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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3.1 운동 100주년을 1년 앞두고

한국에서는 3.1운동을 유네스코 기록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중인데요.

 

대한독립운동의 해외 중요 거점인

LA 한인단체들도 동참하고 나섰습니다.  

 

LA 각지에 잠들어있는 3.1 운동 기록들을 발굴해

한국 정부가 보관중인 자료와 함께

유네스코 본부에 제출하고 내년(2019년)까지

등재 신청을 마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LA한인사회에서3.1 운동을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에 등재하기위한

캠페인이 시작됩니다.

 

한국 3.1 운동 UN/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재단은 오늘(12일)

LA 한인회관을 방문해 3.1 운동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캠페인에

한인사회의 동참을 부탁했습니다.

 

3.1운동 유네스코 등재 기념재단의 김영진 이사장입니다.

 

<녹취 _김영진3.1운동 유네스코 등재 기념재단 이사장>

 

LA 한인회와 3.1 여성동지회, 광복회미서남부 지회 등

한인단체들은 3.1운동의 유네스코 등재를 통해

소중한 대한독립 역사를 차세대에게 되물림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LA 가 대한독립의 해외 중요 거점인 만큼

3.1 운동 유네스코 등재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지지했습니다.

 

3.1 운동 유네스코 등재 기념재단은 우선

오는 14일 한인단체들을 대상으로 한 보고회를 갖고

LA 지부 설립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어 한인사회 내 홍보는 물론

LA 지역 곳곳에 잠들어 있는

3.1 운동 관련 자료들을 발굴, 수집에 나섭니다.

 

김영진 이사장은 한국 정부가 보관중인

3.1운동 관련 자료만으로는

유네스코 등재 신청에 한계가 있는 만큼

3.1 운동 기록을 갖고 있는 주민들의 동참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_김영진3.1운동 유네스코 등재 기념재단 이사장>

 

수집된 자료들은 한국 역사 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쳐

한국 정부의 소장 자료와 함께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 제출된다는 설명입니다.

 

재단측은 3.1 운동 100주년이 되는

내년(2019년) 3월 1일 전까지

등재 신청을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 이황입니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