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렌스서 무장남성, 경찰 테이저건 맞고 숨져

라디오코리아 | 입력 01/03/2018 09: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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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렌스 지역 상가에서 난동을 부리던 남성이

경찰의 테이저건을 맞고 숨졌다.

 

토렌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2시 30분쯤

21710 호손 블러바드에 위치한 생활용품전문점 ‘크레이트 앤 배럴’(Crate & Barrel)

주차장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물건을 던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남성은 경찰의 명령을 거부하고 달아나려다

붙잡혀 몸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남성이 경찰의 총에 손을 대려했고,

경찰은 테이저건을 발포했다.

 

이후 남성은 호흡곤란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판정을 받았다.

 

남성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현장에서 마약이 함께 발견돼

약물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