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로고' 복면쓰고 맨해튼 배경 셀카 유포..경찰 수사

라디오코리아 | 입력 01/03/2018 09:20:23 | 수정 01/03/2018 09: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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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 거리를 배경으로 IS의 고로가 새겨진 복면을 쓰고 찍은

'셀카' 사진이 SNS에 유포돼 뉴욕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 속 인물은 후드 티를 머리에 둘러쓰고 IS 로고가 표시된 복면으로

얼굴을 눈 밑까지 가린 채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었다.



사진에는 "우리는 당신들의 뒷마당에 있다"는 설명도 달려 있다.

또 휴대전화 화면에 IS 고로를 띄워놓고

'원 월드트레이드센터'를 배경으로 찍은

또 다른 사진도 SNS에 유포됐다.

이들 사진은 지난 달 말부터 '친 IS'로 추정되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처음 등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 경찰은 "관련 내용을 인지하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뉴욕에 대한 믿을만한 테러정보는 없다"고 밝혔다. 

 


김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