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 버라이즌에 5G 네트워크 장비 공급

라디오코리아 | 입력 01/03/2018 09: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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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국 최대 이동통신회사인 버라이즌과 손잡고

미국의 5G, 즉 '제 5세대' 무선망 시장에 진출한다.

버라이즌은 수년 내로 상용화될 5G 사업에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삼성전자 미국법인은 오늘

버라이즌의 '5G 무선망 사업' 협력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버라이즌은 올 하반기

북가주 새크라멘토에서 5G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각종 네트워크 장비를

버라이즌에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5G는 모든 상품을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사물인터넷의 핵심 기술로,

4G보다 10∼100배 고속통신이 가능하다. 

 


김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