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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기아법인, 스포츠 세단 ‘스팅어’ 시승식 개최

이황 기자 입력 12.13.2017 02:52 PM 수정 12.13.2017 02:57 PM 조회 3,101
미주 기아 법인KMA이

오늘(13일) 파사데나 랭함 헌팅턴 호텔에서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2018 스팅어’ 시승식을 개최했다

2018 스팅어는 디자인은 물론 빠른 회전과 주행력을 갖은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이다.

미주 기아 법인 제임스 벨 홍보담당 디렉터 입니다.

<녹취 _ 제임스 벨 홍보담당 디렉터>

2018스팅어는 스포츠 세단에 걸맞는 주행 능력이 특징이다.

2.0리터 터보 4기통 엔진을 탑제한 모델과 3.3리터 트윈터보 6기통 엔진을 지닌 GT 모델은 8단 자동 변속기술이 접목돼 각각 255마력,365마력의 주행능력을 갖춰 타 브랜드의 고급 스포츠 세단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설명이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와 차선 이탈 방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운전자의 안전을 고려한 기술들이 대거 탑제됐으며   넓은 실내와 트렁크 공간은 실용성을 한층 부각 시켰다.

스팅어 기본과 프리미엄 GT, GT1, GT2 5개 모델로 가격은 3만 천 900달러에서 4만9천 20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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