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시간을 잘 지키는 항공은? ‘하와이안 에어라인’

라디오코리아 | 입력 12/13/2017 14: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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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 에어라인’(Hawaiian Airline)이

전국에서 가장 시간을 잘 지키는 항공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연방교통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하와이안 에어라인의 지난 10월 기준 정시 비행률은 89.5%에 달한다.

 

델타항공은 89.4%로 그 뒤를 바짝 추격했으며,

스피릿 항공이 87.1%로 3위였다.

 

알래스카 항공과 유나이티드 항공은 86%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시간 엄수’를 자랑하는 하와이안 에어라인은

호놀룰루 국제공항을 오가는 총 3천 957편의 항공편 가운데

도착은 87.9%, 출발은 91.4%나 예상 시간을 맞췄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