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리버사이드 등 곳곳서 산불 추가 발생

라디오코리아 | 입력 12/07/2017 17:31:00 | 수정 12/07/2017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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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추라와 게티센터, 실마, 산타 클라리타 등

4개 대형 산불로 몸살을 앓고 있는 남가주에서는 오늘

또다른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오늘

말리부와 헌팅턴 비치, 애나하임, 샌디에고 그리고 리버사이드에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났다.

 

특히 샌디에고와 리버사이드 산불이 빠르게 번졌다.

 

Cal Fire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샌디에고 카운티의 Fallbrook 지역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은

오후 5시 현재까지 2천 5백 에이커를 전소시켰다.

 

진화율은 0%다.

 

또 건물 20채가 전소되는 등 재산피해도 잇따랐다.

 

Cal Fire는 바람 세기가 위험할 만큼 강해

산불이 무서운 기세로 번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런가하면 오늘 오후 4시 30분쯤

리버사이드 카운티 무리에타 인근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3백 에이커가 전소됐다.

 

이 산불의 현재 진화율은 5%를 머무르고 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