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장중 20%이상 '출렁'...급등락 주의보

라디오코리아 | 입력 12/07/2017 15: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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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의 가격이

장중 20%를 오르락내리락하며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장중 5천 달러가 올라 한때 만9천 달러를 넘어섰으나

다시 4천 달러가 급락해 만5천 달러대로 떨어졌다.



비트코인은 오늘 만5천 달러를 웃돌면서 거래를 시작했고,

오전 11시 만9천300달러까지 올라 최고가격을 경신했다.

하지만 오후 들어 급락세를 보이며

한때 만5천100달러까지 떨어졌다 회복해

오후 4시 현재 만6천3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언론들은 지난 1월 초 천 달러대였던

비트코인이 16배나 치솟았다며,

불안정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