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추라 산불 9만 에이커 전소, 진화율 0%

라디오코리아 | 입력 12/06/2017 18:10:30 | 수정 12/06/2017 18:10:30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벤추라에서 발생한 토마스 산불이 

여전히 진화율 0%를 기록하고 있다.

 

소방국을 비롯한 당국은 방금전(오후 6시) 기자회견을 갖고

토마스 산불로 지금까지 9만 에이커가 전소됐으며

진화율은 0%라고 밝혔다.

 

또 산불로 150 채 건물이 전소됐으며

만 2천여 챈의 주택은 산불에 위협받고 있다.

 

산불로 대피한 주민 수도

당초 2만 7천여 명에서 5만여 명으로 늘어났다.

 

당국은 벤추라와 산타바바라 사이

101번 프리웨이 이용하는 운전자들에게는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오늘과 내일 바람 많이 불고,

이어 토요일에 바람이 많이 약해지지만

매우 건조한 기후를 보일 것이라며 

진화작업에 어려움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