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1달러 버거' 4년 만에 컴백 까닭은?

라디오코리아 | 입력 12/06/2017 09: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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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가 1달러짜리 버거 메뉴를 부활한다.

 

CNN머니와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내년 1월

4년 만에 ‘달러메뉴’를 다시 출시한다.

 

내년에 나올 달러메뉴는

청량음료와 치즈버거는 1달러,

바콘 맥더블과 맥카페는 2달러,

해피밀과 트리플 치즈버거는 3달러에 선을 보인다. 

 

특히 1달러짜리 상품은 소시시 부리토,

치킨 샌드위치, 치즈버그와 사이즈 무제한 청량음료다.

 

2달러짜리는 소시지 맥그리들스,

두조각짜리 버터밀크 크리스피 텐더, 베이컨 맥더블스. 맥카페 음료다.

3달러짜리는 달걀을 겻들인 맥머핀과 트리플 치즈버거 등이다.

 

맥도날드는 1990년대 처음으로 달러메뉴를 내놓았는데

2013년부터 1달러 메뉴 판매를 중단한 이후 

가격을 올린  ‘달러&모어’를 내놓고 대대적인 마케팅을 벌였지만 실패해

쓰디쓴 고배를 마셨다.

 

블룸버그 통신은 

맥도날드가 계속해서 저가 메뉴를 개발하고 출시하는 것은

경기침체 탓에 소비자들이 패스트푸드에

많은 돈을 쓰지 않다는것을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맥도날드가 달러메뉴를 출시하기로 한 것은

치열한 경쟁 때문으로 풀이된다.

 

맥도날드는 현재 얌브랜즈 타코벨, 

던킨브랜즈와 혈전을 치르고 있다

 

타코벨은 현재 1달러 메뉴에 약 20개 아이템을 운용하고 있고

서브웨이는 6인치 샌드위치를 2.29달러에 내놓고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김혜정 기자